역량·호환성·품질·안정성 4개 부문 챔피언상...세계 최고 역량 입증

삼성메이저 바카라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23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6개 평가항목 전 부문을 수상해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3년 CDMO 리더십 어워즈 이후 10년 연속 수상이며, 전부문 석권만 5번째 기록이다.
존 림 삼성메이저 바카라로직스 대표는 "올해 4개 부문 챔피언상을 포함해 10년 연속 CDMO 리더십 어워즈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메이저 바카라로직스 CDMO 경쟁력에 대한 고객사들의 강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고품질의 메이저 바카라의약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미국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Life Science Leader)와 제약∙메이저 바카라 산업 연구기관인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ISR)가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직접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고객들이 평가에 참여하기 때문에 고객과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부턴 CDMO 리더십 어워즈로 명칭이 변경됐다.
삼성메이저 바카라로직스는 올해 전 부문 우수상뿐만 아니라 역량, 호환성, 품질, 안정성 등 4개 부문서 '챔피언상(Champion Award)'을 동시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메이저 바카라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역량을 인정받았다.
챔피언상은 부문별로 고객의 기대치를 월등히 뛰어넘는 성과를 이룬 기업에만 수여 되는 시상식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20년 신설됐다. 주최 측은 올해 전 세계 CDMO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역량, 호환성, 전문성, 품질, 안정성,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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