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등급서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

사설 카지노

사설 카지노(대표이사 김영진ㆍ백진기)은 지난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관련 종합 평가를 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사설 카지노은 환경 A 등급, 사회 A+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으며, 통합 A 등급을 인정받아 지난해 통합 B+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사설 카지노은 제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찍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지속가능발전소가 진행한 ESG 평가에서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사설 카지노의 지속가능경영은 건강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상생경영,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친환경을 토대로 하고 있다.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회사 핵심가치와 경영철학에 내재화해 기업문화, 업무 프로세스, 의사소통 등 전반에 걸쳐 실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이사회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팀, 실무태스크포스팀(TFT), 전담 조직으로 사설 카지노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경영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영진 사설 카지노 회장은 "사설 카지노은 선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기업문화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왔다"며 "외부에서 인정받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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