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설비 도입으로 기존 원료 표준화 연구 및 자체 대량 생산 가능"

신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충남 금산에 기능성 원료GMP공장을 준공하고올해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공장에는 방폭시설 내 교반추출기2대를 포함, 5톤 추출기6대 및 농축설비,시간당 100리터 규모의 분무건조기 등 생산설비를 갖췄다.
신공장 준공이 기존의 기업부설연구소 중심의 원료 표준화 연구, 파일럿생산,정부 과제 수행 및 연구 개발(R&D)에서 한 단계 도약해 대량 생산 체제까지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연간 생산 능력이 대폭 확대됐으며제품 품질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다양한OEM(위탁 생산)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신우코퍼레이션은 전했다.
신우코퍼레이션은 이번 금산 공장 준공을 계기로 기존 및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연구와 자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며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매출을 증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박신재 대표는"GMP원료 대량 생산 공장 증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안정적인 통합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해외 특허 및 인체적용시험연구를 거친 우수한 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수입하는 동시에,국내 강점을 살린 천연물 원료는 직접 제조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고품질의 고객 맞춤형 개별인정 원료를 개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