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검증 후 상업화 목표 글로벌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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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희귀 안질환 윤부줄기세포결핍증 치료제 'LSCD101(개발코드명)'의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윤부줄기세포결핍증은 눈의 윤부조직에서 줄기세포가 부족하거나 손상돼 정상적인 각막 재생이 어려운 질환으로, 각막의 투명성을 잃어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윤부줄기세포는 각막 상피를 유지·보수 및 재생하는 역할을 하지만, 전체 세포 중 1% 미만으로 존재해 분리 및 배양이 매우 어렵다. LSCD101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로 지난달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가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상업화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윤부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 개발 중인 희귀 안과 질환 치료제로, 본 임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다양한 안과 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립스비엔씨는 이번 임상 2상을 통해 LSCD1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후, 상업화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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