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교체투여에 이어 아토피 피부염도 급여확대 전망
애브비 '린버크' 재정영향으로 약가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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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이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JAK억제제의 급여기준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해당 치료제의 매출 성장 모멘텀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평가위원회는 지난 9일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JAK억제제-생물학적 제제 교체투여의 급여 적용 여부를 논의했으며 1분기 내 급여기준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같은 계열 내의 교체투여는 불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서 JAK억제제 간 교체투여에 급여가 인정된 이후두번째 급여기준 확대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JAK억제제로는 △릴리 '올루미언트(성분 바리시티닙)' △화이자 '젤잔즈(성분 토파시티닙)' △애브비 '린버크(성분 유파다시티닙)' △에자이 '지셀레카(성분 필고티닙)' 등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는 △린버크 △올루미언트 △화이자 '시빈코(성분 아브로시티닙)' 등이 쓰인다.

이중 아이큐비아 기준 매출액 린버크가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실제 린버크의 지난 2023년 실적은 207억원이며 올루미언트가 179억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작년 3분기(2024년 1분기~2024년 3분기) 실적은 린버크 260억원, 올루미언트 156억원이다.뒤이어 젤잔즈가 115억원, 시빈코 20억원, 지셀레카 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교체투여 논의 결과를 수용해 급여기준이 확대되면JAK억제제는 또 한번 매출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르면 오는 3월 급여확대 적용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정영향이 큰 린버크의 상한금액이 사전약가인하표에 따라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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