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 연면적 385㎡…오픈 이노베이션 위한 공간도













슬롯사이트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정책 개발 및 연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미래관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윤웅섭 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전현직 임원, 정부 및 지자체 인사, 업계 관계자들은18일 슬롯사이트협회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미래관 기공과 함께 향후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축원했다.
노연홍 한국슬롯사이트장은 축사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이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미래관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래관 건립이 산업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 윤웅섭 이사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1945년 창립 이후 업계를 향한 협회의 역할을 설명하며 "슬롯사이트·바이오 산업이 국가 첨단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혁신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미래관이 이러한 목표를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미래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85㎡ 규모로 조성되며, 협회의 연구개발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공간으로 쓰인다. 여기에 국내 슬롯사이트·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공간 및 회의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는 AI 특구 지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슬롯사이트·바이오 산업이 AI 기술과 접목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역대 협회장들도 축사를 통해 미래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류덕희 전 이사장은 "협회가 80년간 슬롯사이트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만큼, 이번 미래관 건립이 100년을 향한 도약의 중요한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목 전 회장은 "글로벌 슬롯사이트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협회와 기업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전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미래관 건립이 그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조순태 전 이사장은 "산업계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윤성태 전 이사장도 "우리 업계가 슬롯사이트를 중심으로 뭉칠 수 있도록 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미래관 건립 공사는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슬롯사이트는 이를 계기로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