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약물 '리피토' 포함 다수 약물 재평가 대상 선정
다른 다국적사도 ERP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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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의 구조조정 칼바람이 지난해 연말부터계속되고 있다. 해외약가 비교 재평가 예고로매출 감소가 불가피한영향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아트리스코리아가 희망퇴직 프로그램(ERP)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비아트리스는 특허만료 만성질환치료제가 많아 해외약가 비교 재평가로 인한 매출 감소의 영향이 아니겠냐는의견이 나온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노바티스도 같은 이유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정부가 위장관용약, 고혈압치료제, 항생제 등을 해외약가 재평가 첫해의 재평가 대상으로 밝히면서 고혈압치료제인 '디오반(성분 발사르탄)'과 '엑스포지(성분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 만성질환 치료제에 주력하고 있는 비아트리스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추측이다.

실제 비아트리스의 대표적인 약물로는 이상지질혈증·고혈압치료제 '리피토(성분 아토르바스타틴)'가 언급된다. 유비스트 기준 리피토의 지난해 처방액은 약 1886억9282만원으로, 아토르바스타틴 단일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 호흡기질환 치료제 '도브프렐라(성분 프레토마니드)', 골관절염 치료제 '쎄레브렉스캡슐(성분 세레콕시브)', 우울증 치료제 '이팩사엑스알서방캡슐(성분 벤라팍신염산염)' 등 재평가 대상에 해당하는 제품을 다수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의료 전문가 및 환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아트리스 외에 다른 다국적사도ERP 진행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제약사의 구조조정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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