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페질+메만틴 조합의 국내 첫 알츠하이머 치료 복합제

환인사설 카지노(대표이사 이원범)은 지난 1일 알츠하이머병 치료 복합제인 ‘도멘시아정10/20mg’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도멘시아정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 치료 약물 중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인 도네페질과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을 조합한 복합제이다.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는 인지기능과 관련이 깊은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하고, NMDA 수용체 길항제는 NMDA 수용체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과정을 억제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데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를 진단받았을 때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와 NMDA 수용체 길항제를 병용하여 사용할 경우 인지기능, 일상활동기능, 치매의 중증도 개선에 있어 유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네페질염산염 10mg과 메만틴염산염 20mg의 병용 투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히 증상이 조절되는 환자에게 전환 투여가 가능하며, 환자들의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복용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멘시아정10/20mg의 상한약가는 정당3879원이며, 100정 병 포장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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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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