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이자 오메가 '개량온라인카지노', 올해도 3종 출격 예정
P-CAB부터 GLP-1 바이오시밀러까지, 트렌드 읽는 신제품 개발 의지도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온라인카지노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대표

프롤로그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첫 인터뷰를 했던 때는 5년 전이었다. 당시 그가 했던 말을 과거 썼던 글과 인터뷰 당시 적었던 메모를 함께 읽어봤다. 개량온라인카지노의 가능성과 확장성 그리고 강 대표의 단단함이었다. 그는 서두르기보다땅을 다지듯 한 발을 내딛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메모 안에 적혀 있었다.

첫 만남 이후 5년이 지난 17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다시 만난 그는 자신만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좀 더 현실적움직임이 담겨 있다. P-CAB 제제와 비만치료제라는 트렌드 그리고 개량온라인카지노과 온라인카지노의 투트랙을 어떻게 조화롭게 담아내야 할지고민도 있다.

인터뷰에 앞서

이인터뷰는 그가 말한 내용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가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실제 질문과 문답이 100% 일치하지 않을 경우 인터뷰 안에서강 대표의 말을 모두 합쳤으며 구체적인 수치와 이에 따른 분석을 함께 넣었다.

질문의 시작

"이제 매출 5000억원 정도는 가야되지 않겠느냐 싶어요"

강 대표는 먼저 회사의 매출 규모를 5000억원으로 잡고 준비를 한다고 운을 뗐다. 현재 세종시에 8500평 규모의 대지를 준비해 공장에 8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것도이 때문이라고 했다.2029년 세종 신공장이 만들어질 경우 개량온라인카지노 등 자사의 주요 품목을 최첨단 스마트 설비로 국제 GMP에 맞춰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올해는 14%가량 성장한 3300억원의 매출을 노린다.

그는 "온라인카지노 개발 및 생산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스마트 공장을 신축한다"며 "미래를 위한 시설 투자와 R&D 투자가 우선"이라며 "최신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덕영 대표의 이같은 자신감에는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회사의 성장세가 영향을 끼친다. 실제 2015년부터 2024년 경영지표(잠정)까지 추이를 보면 2015년 매출은 1350억원에서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2024년 기준 2887억원까지 커졌다. 10년새 두 배의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8억원에서 563억원으로 세 배 이상 늘었다.

특히 성장률의 경우 10년새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해가 9번 중 4번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2020년을 제외하면 8~9%대 성장이 이어졌다.

물론 최근 등장한회사들 가운데 기존 매출 대비 크게 끌어올리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업대행조직과 다품종 소량 위수탁생산을 통한 소위 매출 극대화의 전략과다르게 자사 제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회사에서의 실적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다.

출처=전자공시시스템, 도표=이우진 수석기자
출처=전자공시시스템, 도표=이우진 수석기자

첫 번째 질문

그럼에도 5000억? 어떤 품목으로 만들 것인가

강덕영 대표는 이같은 궁금증에 자사의 개량온라인카지노이 꾸준히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개량온라인카지노 및 제제 개발 제품은 17개다. 특히 이 중 최근 출시된 라베프라졸+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인 '라베미니정’이 처음으로 회사 기준 매출 1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2023년 10월 허가받은 이후 1년만의 성과다.

여기에 이미 개량온라인카지노 파이프라인으로 삼은 품목만 30여개에 달한다. 2025년에는 순환기 및 호흡기 치료제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부적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올해 첫 번째는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릭캡슐’(성분명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로 현재 1상 임상시험의 약동학/약력학 시험 결과를 토대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작성 중이며 2025년 3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신제품은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 20/1000(아토르바스타틴+오메가3)로 현재 추가적인 비교용출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세레테롤액티비어(살메테롤+플루티카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천식 치료제로 현재 진행 중인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투약 이후 결과에 따라 빠르면 2025년 10월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개량온라인카지노의 매출 비중이 현재 60% 수준인데 이를 2년 안에 70%까지 끌어올리면 수익성 확보에도 더욱 유리할 것이라고 본다.

현재까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단연 개량온라인카지노이다. 실제 한국유나이티드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 13.2%에서 2024년 19.5%까지 올랐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9%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만큼 합성의약품 업계에서도 능력은 인정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기반에 어울려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어우러지면 2025년 14%대의 성장은 물론 5000억원대 매출 회사로의 성장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개량온라인카지노은 투자 비용을 충분히 뽑을 수 있다"며 "5~6년 개발에 70억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개량온라인카지노의 경우 실제 약가 문제는 물론 경쟁자와의 우위라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는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의 개발비에 특허 등을 통해 시장 방어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두 번째 질문

개량온라인카지노만으로 가능한가,'넥스트 스텝'은?

유나이티드제약은 또다른 전략을 세웠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다지는 온라인카지노과 기존 진행하던 수출의 증가 가속화, 그리고 개발의 모든 과정을 자사가 추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강덕영 대표는 온라인카지노개발의 경우 "물질온라인카지노은 아무리 낮은 개발비라 해도 200억원 이상, 10년 이상기간을 잡아야 한다"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개발, 허가,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초 연구, 임상 개발, 인력 양성 등 온라인카지노 개발 전반에 걸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그는 전했다.

첫 단계는 온라인카지노개발을 위한오픈 이노베이션이다. 서울대 기술지주와 함께 설립한 연구소기업 유엔에스바이오(U&S Bio)를 통해 다양한 적응증을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카지노에 꾸준히 투자하는 방법이다. 이 중 가장 먼저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 바로 P-CAB 제제인 '듀크프라잔'이다. 국내 시장에서 '케이캡'을 시작으로 '펙수클루', '자큐보', 대원제약이 일동제약그룹으로 받은 개발 중인 네번째 약물의 순번대로 하면 국내에서 나오는 다섯 번째 P-CAB 제제다.

조금 늦지 않느냐는 질문에 강덕영 대표는 "늦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을 타깃화하고 어떻게 영업하느냐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에 GLP-1 유사체인, 소위 '위고비'로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유엔에스바이오-한국유나이티드제약-와이바이오로직스 간 3자 협약을 맺고 신규 ADC 항암제 개발에도 나선다. 이 밖에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개발 연구소와 함께 통합기도 표적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맺은 것 역시 온라인카지노을 또다른 매출 트랙으로 삼기 위한 움직임이다.

또 하나는 수출 분야다. 현재 수출 수준은 약 10%에 미치지 못한다. 이를 3000만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WHO, UNICEF 등 국제 UN 조달 기구 입찰 공급을 추진해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항암제 신공장의 EU GMP 승인을 통해 항암제 의약품의 선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천식 흡입 치료제의 품목 허가 취득과 개량 온라인카지노 및 단독 품목을 중심으로 중동 및 GCC 지역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활동을 이어나간다.

여기에 MRI 조영제 '가도바주'의 신속한 해외 품목 인허가 취득을 통해 조영제 판매를 증대시키고 KOTRA 지원 사업 활용,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영업 조직 강화 등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판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KOTRA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사화 서비스, 무역 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하고, 6월 중국 상하이 CPhI China,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CPhI WW 등 해외 전시회 등에도 참가한다.

한편 이와 함께 2023년 11월 만든 유앤알리서치를 통해 CRO는 물론 제제 개발 등 올인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최근 들어 국내 제약업계가 아웃소싱화되면서 제제화 등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를 외주 형태로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회사 역량을 통해 나가는 돈을 막고 회사의 온라인카지노개발 역량은 더욱 높이겠다는 방안으로도 보인다.

에필로그

인터뷰가 끝날 무렵 여러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여럿 있다. 그 중 하나는 '감이 잘 맞을 때가 있다'는 가벼운 농담이었다. 가벼이 웃을 만한 이야기이지만 그의 말을 듣고 문득 강덕영 대표의 행보 역시 그 순간이 제법 많았음을 떠올렸다. 제네릭 위주의 사업이 강세이던 당시부터 개량온라인카지노을 기반으로 삼고 독보적인 회사 운영을 구축해 온 것부터, 어느 순간 창업주들이라면 빠진다는 '멋진 사옥'대신 멋진 공장을 선택해 사업을 확장하는 일련의 과정이 그러한듯 보였다.

그러나 '감'은 상황을 빨리 읽고 흐름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상황과 틈새를 잘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이야기다. 그가 꺼낸5000억원이라는 꿈은 그 '감'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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