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국가 유방암 검진'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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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중동 최대 의료서비스 기관인 아랍에미리트연합(이하 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이하 SEHA)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닛과 SEHA는 2022년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약 2년간 현지 의료기관에서 AI 솔루션의 성능을 검증했다.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UAE 아부다비 국가 유방암 검진사업에 본격 착수해글로벌 B2G(기업-정부간 거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SEHA는 루닛 AI 솔루션을 활용해 향후 5년간 10만건 이상의 유방촬영술 의료영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계약은 사전 검증 과정에서 루닛 AI 솔루션의 우수성을 UAE 의료진들이 확인한 결과"라며 "의료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동 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국가 암 검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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