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륙 7개의 나라 다양한 분야서 20년 이상 경력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이달 사샤 세미엔추크(Sasha Semienchuk)를 신임 VP 대표이사에선임했다.
사샤 세미엔추크 신임 대표는 18일 "몇 년간 한국에서노보 노디스크제품을 사용하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며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환자들의 치료를향상시킬 수 있도록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3개 대륙7개나라의 다국적 제약사와 스타트업 비즈니스 등 헬스 케어 산업의 영업, 마케팅, 리서치,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20년 이상활동했다.
사샤 대표는 2012년 노보 노디스크에 입사 후 다양한 질환과 치료 분야에서 일해왔다. 2015년부터 덴마크비만팀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이사로 글로벌 전문 조직 간소통과 커머셜 활동을 주도했다.
2018년부터 노보 노디스크 일본 지사 인슐린팀의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하면서 여러가지 새인슐린 출시를 주도해 왔다.
관련온라인카지노
정민준 기자
themj@hitnews.co.kr
멀지만 가까운 다국적 제약 산업을 폭넓게 탐구해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온라인카지노를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