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0차 천식·9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메이저카지노 결과 공개
의원급 폐기능검사 시행률↑·지속 방문 환자 비율↓
의원급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천식 41.5%,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80.3%로, 1차 메이저카지노 대비 각 18%p, 21.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흡입 약제 처방 환자 비율은 천식의 흡입스테로이드가 51.8%,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흡입 기관지 확장제가 91.5%로, 1차 메이저카지노 대비 각각 26.4%p, 23.6%p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메이저카지노원(원장 강중구)은 25일 '10차 천식 적정성 메이저카지노' 및 '9차 만성폐쇄성폐질환 메이저카지노' 결과를 심평원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건강e음, 병원메이저카지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두 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국내 인구구조의 급속한 고령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심평원은 두 질환의 악화와 환자의 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적정성 메이저카지노를 수행 중이다.
이번 메이저카지노 대상은 2023년 1월~12월 외래 진료분이며, 메이저카지노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약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이번 메이저카지노부터 메이저카지노 기간과 메이저카지노지표를 통일해 메이저카지노의 효율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메이저카지노 결과 의원급의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천식 41.5%, 만성폐쇄성폐질환 80.3%로, 1차 메이저카지노 대비 각 18%p, 21.6%p 증가했지만, 지속 방문 환자 비율은 천식 74.4%, 만성폐쇄성폐질환 80.2%로 직전 차수 대비 2.8%p·2.4%p 감소했다.
흡입 약제 처방 환자 비율은 천식의 흡입스테로이드가 51.8%,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흡입 기관지 확장제가 91.5%로, 1차 메이저카지노 대비 각각 26.4%p, 2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주 심평원 메이저카지노운영실장은 "만성 호흡기질환 메이저카지노 결과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향상됐지만, 지속 방문 환자 비율과 흡입 약제 처방 환자 비율은 감소했다. 만성 호흡기질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만성 호흡기 질환의 관리와 예방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포스터,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질 개선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질 향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의료의 질이 높은 병⋅의원에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천식은 의원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병⋅의원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