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D3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론티어(www.arontier.co)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주관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론티어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자사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D3'를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를 다양한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고품질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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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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