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귀함 가치 삼은 고인 정신, 전통으로 이어갈 것"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대한민국의 제약보국 실현과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 제약 외길의 발자취를 남긴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서거 7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추모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추모식은 참배와 헌화를 통해 기업과 제약보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생명의 존귀함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셨던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열정의 삶과 숭고한 정신을 일양약품의 전통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언 회장은 고인을 기리며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경영철학과 늘 꿈꾸셨던 비전을 기리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더욱 발전하는 일양약품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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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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