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SS 플랫폼 접목한 인크레틴 개발 집중
아일리아 시밀러 SCD411 연내 미국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삼천당카지노 입플의올해 리벨서스(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임상 결과 전망, S-PASS의 기술수출 가능성, 아일리아 시밀러 SCD411(개발코드명)의 북미 성과 등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천당카지노 입플 "리벨서스 제네릭 생동성 입증까지 6개월 예상"
임상 개념 검증→ 기술수출 가능성 높아져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사제를 경구제로 바꿔주는 삼천당카지노 입플의 S-PASS 플랫폼으로경구형 인크레틴(위장관 호르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리벨서스 제네릭 개발부터 시작해 현재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천당카지노 입플은 리벨서스와 S-PASS가 적용된 세마글루타이드와의 임상 생동성을 입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라고 언급했다"며 "연말 리벨서스 제네릭 임상 결과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증권사는 리벨서스 제네릭 개발은 매출 증가와 멀티플 상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략으로 2026년 중국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만료로 중국 당뇨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위 연구원은 "멀티플 측면에서 장점은 S-PASS의 확장 가능성으로 임상 개념 검증이 완료되면 인크레틴 비만 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에 기술수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삼천당카지노 입플의 기술수출 전략은 제품별적용 권리를 양도하는 것으로 복수의 계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제 기술 SNAC(흡수 증진제)와 유사하지만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나 아직 공개된 자료가 없어 기술적 차별성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일리아 시밀러 'SCD411' 북미 판매 증가 전망
연내 미국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등 이벤트 예측
위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아일리아 시밀러 SCD411(개발코드명)의 북미 판매에 의한 매출 증가를 전망했다. 그는 "캐나다 파트너는 오리지널 개발사와의 바이얼,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의 아일리아 시밀러 판매 협상을 마친 것으로 추정하고 미국 파트너사도 선정 완료된 상태"라며 "연내 미국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등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 아일리아 시밀러 시장은 아직 개화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한 영역으로 항암제와 안과학 시밀러는 시장 진출 수개월 만에 가파른 성장을 보여왔다"며 "루센티스 시밀러를 출시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출시 9개 분기 만에 점유율 16%를 암젠은 출시 7개 분기 만에 4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천당카지노 입플은 지난해 12월에 프레지니우스 카비와 SCD411의 미국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