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당뇨약 '트라젠타' 제네릭 우판권 종료에 후발주자 합류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트라젠타(성분 리나글립틴)' 제네릭의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이 종료되면서 후발주자들이 처방 경쟁에 합류한다.
이들 중에는 우판권에 막혀 1년이 아닌 3개월짜리 가산을 받은 품목들도 있어 눈길을 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산정약제의 급여적용을 24일 의결한다. 여기에는 트라젠타의 제네릭 12개 품목이 포함됐다.
한미약품 리나글로정을 비롯해 △이든파마 글레린정 △진양라이브 바카라 리나그린정 △넥스팜코리아 글로틴정 △팜젠사이언스 나리젠타정 △제뉴파마 제뉴파마리나글립틴정 △위더스라이브 바카라 리트라젠정 △유니메드라이브 바카라 트란타정 △일화 트리나정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리나하나정 △제뉴원사이언스 트라케어정 등이다.
사실 트라젠타 후발약 시장은 지난해 6월 오픈됐다. 물질특허가 6월 8일 만료되면서다. 당시 매월 두자릿 수를 유지하던 급여결정 신청 산정약제 갯수가 180여개에 달했고 복합제를 포함해 트라젠타 후발약이 120여개를 차지했다.
이들 중 19개사가 단일제 우판권을 가지고 있었다. 우판권 보유 회사는 알보젠, 제일약품, 삼진라이브 바카라, 휴온스, 동화약품, 알리코라이브 바카라, 경동라이브 바카라, 유영라이브 바카라, 삼천당라이브 바카라, 한림라이브 바카라, 대원라이브 바카라, 하나라이브 바카라, 보령, 아주약품, 일동라이브 바카라, 휴텍스, 신일라이브 바카라, 동구바이오라이브 바카라, 국라이브 바카라품 등이다.
우판권이 있었지만 눈에띄는 활약을 하지는못했다. 유비스트 기준 대원라이브 바카라의 트라리틴(3억원)과 경동라이브 바카라 리타진(2억원), 보령 트루리나(1억5700만원)정도만 선전했다.
내달, 9개월의 우판권 기간이 끝나면서 12개 회사가 리나글립틴 단일제를 출시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자체 생동성시험 및 등록된 DMF 사용 등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했으며 혁신형라이브 바카라기업이기 때문에 68% 가산으로 상한금액이 510원으로 산정됐다.
에이프로젠바이오리직스와 제뉴원사이언스의 제품은 기준요건을 모두 충족했지만 혁신형라이브 바카라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59.5% 가산으로 447원이다. 일화는 자진인하를 통해 402원에 등재된다. 남은 8개 품목의 약가는 341원이다.
가산은 후발약이 등재된 이후 1년간 적용된다. 후발약들이 작년 6월 9일자로 급여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오는 6월 8일 가산이 종료될 예정이다. 우판권에 막혀 출시를 하지 못했던 리나글로정과 트라케이정, 리나하나정은 3개월만에 가산이 종료되며 6월 9일부터는 402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