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모델 기반 신약 스크리닝 플랫폼에 주목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 참가해 약 30~40개 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10여 개 기업과는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언어모델 기반 신약 스크리닝 플랫폼 'LM-VS'가 주목받았다. LM-VS는 2시간 이내에 100억 개의 화합물에 대한 스크리닝이 가능하며, 유효물질 후보를 도출하기 위해 반복 실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테카바이오는 LM-VS 외에도 'ABS 데이터센터'와 같은 자체 인프라를 통해 IT와 BT 영역을 융합하는 혁신적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
정종선 대표는 "이번 JP모건 컨퍼런스는 당사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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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슬 기자
ysshi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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