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1293억 원 달성…"다양한 제형으로 폭넓은 치료 "
다국적 연구 통해 신체 기능 향상 가능성도 확인

대웅슬롯 머신 프로그램는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이 2023년 매출 129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동일 계열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글리아타민의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는 뇌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합성을 촉진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서 오랜 기간 처방되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에게 주요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글리아타민은 캡슐제, 주사제, 시럽제 등 다양한 제형을 보유해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다.
회사는 지난해 11월에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SCIE급 저널에 게재됐다며,연구를 진행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해당 물질이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건강 보존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6개월간 콜린알포세레이트를 복용한 환자군에서는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점수가 26.2점에서 26.9점으로 상승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26.6점에서 25.9점으로 감소해 평균 1.4점 차이가 확인됐다. 12개월 후에는 점수 차이가 1.7점으로 증가하며 통계적 유의성이 입증됐다. 또한, 신체 건강을 평가하는 삶의 질 지수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 인지 기능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시됐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1995년 국내에서 품목 허가와 보험급여 승인을 받은 이후, 3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처방돼 왔다. 현재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퇴행성 뇌질환, 기억력 저하, 착란, 집중력 감소 등 다양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등 10개국에서도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다.
대웅슬롯 머신 프로그램 관계자는 "글리아타민이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꾸준히 선택받아온 것은 그동안 입증된 효과 덕분"이라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에게 뚜렷한 치료 대안이 부족한 만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