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제형으로 흡수율·사용감·편의성 개선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대표 백준혁)는 자사의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이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로게인폼은 지난해 약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2024년 IQVIA Sell-in ATC 2 D11(Other dermatological) 코드 기준 일반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을 포함한 전체 기타 피부질환 치료제 시장 판매 1위에 등극했다.
로게인폼은 지난 198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오리지널 미녹시딜 브랜드 '로게인'의 제형을 새롭게 개선한 탈모치료제다. 기존 액체형을 거품 타입으로 변경해 모낭 흡수율과 모발 재생 효과 및 사용감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존 액체형에 함유된 '프로필렌 글리콜' 성분이끈적임과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졌는데, 로게인폼에는함유되지않아 △두피 가려움 △접촉성 피부염 △두피 각질화 등부작용 우려가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배연희 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전무는 "로게인폼이 7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로게인폼을 통한 '모낭표적케어' 캠페인도 많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모낭표적케어에 최적화된 과학적 기술력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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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