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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벨로테로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REVIVE SKINBOOSTER)’를 출시했다고8일 밝혔다.벨로테로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이 함께 포함된 의료기기이다.

벨로테로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멀츠의 동적 가교 기술(DCLT, Dynamic Cross-Linking Technology)을 적용한 다밀도 매트릭스(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히알루론산(20mg/mL)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밀착하여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나타내며,천연보습인자인 글리세롤(17.5mg/mL)은 히알루론산이 끌어당긴 물 분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2019년 유럽CE승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40여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 사용되고 있닥"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