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파이프라인 ABN202'와 'ABN501'도 주목

에이비온은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파이프라인 기술수출(LO)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온은 글로벌 제약사뿐만 아니라 다수의 신규 업체와도 1:1 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병용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바메킵'과 '레이저티닙'의 병용 임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고 언급했다.
해당 임상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치료 중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기인 내성이 발생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단계 안전성과 용량 확인을 위한 첫 환자 투약이 1분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ABN202'와 'ABN501'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이비온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새롭게 합류한 우성윤 상무와 함께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투자회사와 기술수출과 자금 조달을 논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딜을 현실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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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슬 기자
ysshim@hitnews.co.kr
추운 바이오텍 산업이 따뜻한 온기를 되찾는 그날까지, 산업에 보탬이 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많은 바이오텍 기업들의 의지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