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등 중증 질환 중심 임상 사례 전달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오는 17~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응급의학회 춘계 학술대회(KSEM)'에서 응급질환 영상 진단의 인공지능(슬롯 꽁 머니) 활용 가능성과 임상 성과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어라인에 따르면, 발표는 '의료 영상 슬롯 꽁 머니의 임상 적용: 응급 현장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박준민 상무가 맡는다. 응급 현장에서 뇌출혈, 폐색전증, 대동맥박리 등 중증 질환을 슬롯 꽁 머니로 조기에 감별·진단한 실제 임상 사례와 영상의학과 전문의들과 협업을 통한 축적된 기술 활용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슬롯 꽁 머니 기반 뇌출혈 진단 소프트웨어(SW) 'AVIEW NeuroCAD' △폐 질환 통합 분석 SW 'AVIEW LCS Plus' 등을 중심으로, 의료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준민 CPO는 "이번 발표는 응급질환 영역에서 의료영상 슬롯 꽁 머니를 통한 임상적 유효성·안전성의 부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회를 통해 응급질환 분야에서의 임상 확장을 본격화하며 의료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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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