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경희대병원 등 비급여 사용 시작…하반기 매출 기대
바카라 꽁 머니는자사의 혈액 기반 폐암 조기진단키트인 '압토디렉트렁'의 상급병원 비급여 검사가 정식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압토디렉트렁은 지난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이다. 이번 비급여 진입을 통해 향후 2년여간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로 사용되며, 유효성을 평가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서울아산병원, 경희대병원에서 비급여 코드를 확보했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상급종합병원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건강검진센터로시장 확대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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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khj2076@hitnews.co.kr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