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기총회 개최...올해 사업계획 · 예산 승인
한국토토 카지노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4년 사업내용을 평가하고 2025년 주요 사업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이사 선출, 2024년 사업보고·결산안 승인, 2025년 사업계획안·예산안 승인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작년 2월 준회원으로 토토 카지노에 가입한 한국PROS환자단체가 같은 해 12월 이사회에서 정회원 환자단체로 승인됐다. 정관에 따라 올해 1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토토 카지노 이사로 서이슬 대표를 추천해 2025년 정기총회에 토토 카지노 이사로 선출됐다.
앞으로 서이슬 한국PROS환자단체 대표는 토토 카지노 이사로서 전체 환자의 투병 및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할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파킨스희망연대도 작년 12월 이사회에서 준회원 환자단체로 승인됐다. 이에 토토 카지노에는 현재 10개 환자단체, 9만 2000여 명의 환자·가족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➀ 환자기본법 제정운동, ➁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금, 환급형 위험분담제 환급금, 비급여 약제비를 선공제한 후 실손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 행태 개선운동, ➂ 간병사 제도화 운동, ➃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개혁운동 ➄ 의료사고 관련 피해자의 울분 해소를 통해 형사고소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손해배상을 받는 환경 조성 운동, ➅ 환자·가족의 투병 및 권익 관련된 억울함과 불만·가슴속 상처를 마음껏 쏟아내고 함께 위로하고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통 공간인 ‘환자샤우팅카페’, ➆ 환자 관련 보건의료 정책·제도·법률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통로인 ‘환자포럼’, ➇ 토토 카지노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결정됐다.
연합회 관계자는 "올해 열다섯 살이 된 토토 카지노가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뛸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